c언어의 기본 형태와 구성 알아보기 2(전처리기, 함수)

c언어의 기본 형태와 구성 알아보기 2(전처리기, 함수)

네 안녕하세요, 이번 포스팅에서는 c언어의 기본 구성요소 중에 전처리기와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
전처리기와 함수는 프로그램 로직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요소들입니다.

그러면 왜 빠지면 안되는 요소들인가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?

 

1. 전처리기

전처리기는 우리가 프로그램 로직을 짜기 전에 선언하는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보통 변수의 수나 이름, 함수의 종류를 어떤 걸 포함을 시킬 지에 대한 것들을 다루곤 합니다.

그리고 특히 여기에서 함수 포함을 선언하는 전처리 문이 없다면 몸통 부분에 짜 놓은 로직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

함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로직이 돌아가지 않습니다.

그렇기 때문에 전처리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.

보통 전처리기는 이런 식으로 많이 씁니다.

#include <stdio.h> // 기본 내장함수가 포함되어있는 헤더파일 포함
#include <stdlib.h> // 기본 라이브러리가 내장되어있는 헤더파일 포함
#include <time.h> // 시간 관련 내장함수가 포함되어 있는 헤더파일 포함
#include <string.h> // 문자열 관련 내장함수가 포함되어있는 헤더파일 포함

여기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건 아무래도 기본적인 내장함수가 들어있는 #include <stdio.h>를 많이 씁니다.

그리고 내장함수가 포함되어있는 헤더 파일(확장자명은. h입니다)은 반드시 꺽쇠 안에다가 써야지 선언이 되므로 주의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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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함수

함수는 다른 말로 대응이라고 합니다.

그 이유는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나오는 것이 반드시 하나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.

함수는 프로그래밍 언어 로직의 몸통 부분에서 사용을 보통 하곤 합니다.

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실행시키고자 할 때 로직을 몸통 부분에서 다 짜서 만들어냅니다.

그러면 함수가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알아봐야 하겠죠?

int main()
{
  내용1;
  내용2;
  내용3; // 내용에는 변수 선언(inpout 문장)과 그를 실핼시킬 출력함수(output 문장), 그리고 값을 돌려받는 리턴문장 들어감.
}

보통 이런 식으로 작성이 되어집니다.

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도출해내려면 입력 함수가 있어야 하므로 그 자료의 형태를 정하여 선언을 해주고,

그 변수의 초기값을 몇으로 할 건지, 그걸 받을 결론 도출 문장은 어떤 식으로 받을 것인지,

그리고 그걸 실행시키기 위해 출력하는 함수를 넣어주고, 마지막에 그 값을 돌려받는 문장까지 넣어주면

기본적인 로직은 끝이 납니다.

보통 입력할 자료형은 정수형(int), 실수형(float), 문자형(char), 문자열(str) 등이 있습니다.

그리고 출력 문장은 printf() 함수를 쓰고, 리턴 문장은 return 자료형;을 씁니다(보통 return 0;를 쓸 때가 많습니다.)

또, 주의사항이 하나 있다면, 우리가 글을 쓰고 글이 끝이 날 때 온점(.)을 붙이는 것처럼

c언어에서는 세미콜론(;)이 마침표의 역할을 합니다.

그래서 로직이 끝날 때마다 세미콜론을 찍어줘야 오류가 나지 않습니다.

그리고 몸통 부분에 세미콜론을 붙여버리면 세미콜론이 붙어있어 로직이 끝이 났다는 걸 의미하므로 에러가 나니

주의를 하셔야 합니다.

 

여기까지 전처리기와 함수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,

다음 포스팅에서는 변수에 대한 것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
긴 글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~